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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4 삼분의일 매트리스 (대략) 3개월 사용 후기
- 2018.06.17 삼분의일 매트리스 사용후기
- 2015.01.08 ubuntu 64bit 시스템에서 gnueabi 문제
- 2015.01.03 마셨다...
- 2014.12.30 커피 마시고 싶다.
- 2014.12.29 윈도우7에서의 exe 링크 에러
- 2013.03.05 TortoiseSVN Icon Overlays 업데이트가 느릴때...
- 2013.02.25 SONY MDR-XB600
- 2010.07.30 iPhone4 전파인증
- 2010.07.29 내 일터
10년넘게 기존 에X스 매트리스에서 삼분의일 매트리스로 넘어온지 이제 대략 3개월 됐다.
원래는 푹신한 A타입으로 사용!
처음에 너무 푹신하고 좋았으나...
(여기서 잠깐!! 여기에서 푹신이란 일반 스프링매트처럼 울렁울렁이 아닌.. 그냥 슈~욱 하고 내려가는 느낌?!)
내가 한 덩치 하는지라.. 몸무게때문인지.. 좀 더 지지해줬으면 하는 느낌이 조금씩 들었다.
물론 나를 제외한 나머지 우리 식구(아내)는 푹신한걸 더 선호...
하지만 아내가 나를 위해 희생하기로 결정하고...^^
100일 이내에 교환이 가능하기에.. 삼분의일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교환 요청을 하였다.
(교환요청에도 친절하게 대응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수거 및 재배송 되는데 며칠 걸린다는 안내에 기다리면서...
B타입은 또 너무 단단해서 또 아쉬우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나흘 후 다시 기존 A타입 수거 및 B타입 배송이 되었다.
(수거하러 오신 기사님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둘둘 말려진 매트리스를 꺼내... 비닐 포장을 뜯으니...
다시한번 점점 부풀어오르는 매트리스 마법을 구경한 후..
방수커버, 일반커버, 쿨매트까지 차례대로 씌우고 난 후~
(전에도 느꼈지만.. 다른 매트리스에 비해 훨씬 더 두껍다..(높다))
그대로 침대에 살포시 누워봤다.
확실히 이전에 쓰던 A타입과는 다르게 단단했다.
누워서 요리조리 뒹굴어보며 푹신함, 출렁이는 느낌등등.. 몸으로 느껴봤다.
적당히 푹신하고 누워있으면 내 몸을 아래에서 지지해주는 듯한 느낌? 이다.
A타입하고 비교해서 푹신함이 덜해 좀 아쉬운 감은 있었으나...
며칠 지나고 보니..
나한텐 역시 B타입이 답이었음을 확신했다. ^^
A타입의 경우 푹신함때문에 처음엔 좀 더 포근한 느낌을 받았으나.. 생활하다보니 자고 일어나서 좀 불편한 느낌이었는데... B타입으로 바꾸고 난 후 아침에 몸이 너무 가뿐하다.
나처럼 덩치도 크고(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잠버릇이 안좋은 사람은 약간 날 지지해줄 B타입이 더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내는 B타입도 맘에 들지만... A타입이 더 좋았다고 한다.. -_-;;
만약 매트리스를 구매하려는 사람들 중에
폼매트리스.. 그중에서 삼분의일 매트리스를 사려고 예정인 사람이 있다면...
가능하면 체험센터에서 A,B타입 모두 누워보고 구매 할 걸 추천한다.
10분정도 두가지 타입 모두 누워보고.. 고르시길...
물론 내 느낌이 정답은 아니지만...
나처럼 덩치에 잠버릇 안좋은 분들이라면... B타입을 추천한다.^^
PS. 참고로 아내가 A타입을 더 좋게 느끼는 이유는 B타입에 비해 더 포근하다고 하네요..
참고 바랍니다.
기존 침대 매트리스를 사용한지 10년!!! 이 넘어가니...
내가 눕는 자리가 눌려져서 더이상 복원되지 않아 자고 일어나면 항상 허리가 아팠다.
10년도 넘게 썼으니.. 이제 슬슬 바꿔야 되나보다 하고 이런저런 매트리스를 알아보기 시작!!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템X 매트리스에 눈독들였으나...
어마무시한 가격에 포기
그냥 국산 한X, 라바X 등 매트리스를 열심히 비교해가며 고르던중...
페이스북의 삼분의일 광고를 보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사실 그 전까지는 스프링매트리스 , 폼매트리스 이런 구분에 관심도 없었고, 당연히 구매의 기준도 아니었으나...
돌돌 말려서 배송되는 삼분의일 매트리스 광고를 보는순간 스프링매트리스와의 비교도 해보고(물론 인터넷으로..) 고민시작!
마침 우리 집이 10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작아서 매트리스 구매시 사다리차 추가가 필수였으나 돌돌 말아져서 배송되는
삼분의일 매트리스를 구매하면 사다리차 추가가 필요없을거라는 생각에..
사라디차비용을 매트리스에 더 추가할수 있다라는 생각에 삼분의일 매트리스 후기 폭풍 검색 시작!!
뭐.. 후기는 대부분(이 아니라 모두 ^^;;) 대만족이라는 내용에
인터넷구매페이지에서 그냥 구매하려고 장바구니에까지 담았다가..
그래도 나름 적은금액은 아니니 한번 직접 누워보고 구매하자라는 생각에 체험신청하여...
며칠 후 체험센터로 고고~
A타입과 B타입 둘다 직접 5분이상 누워서 고민했다.
체험센터 가기전엔 사게된다면 B타입을 사려고 (장바구니에까지 담아놨는데...) 했는데...
고민고민하다가 푹신한 A타입으로 선택해서 그자리에서 바로 구매해버렸다.
(체험센터에서 체험 후 그자리에서 구매하면 방수커버를 사은품으로 준다는 말에... ^^ 어차피 사려고 맘먹었으니... )
A타입을 직접 누워보기 전까지는 무지 푹신할줄 알았는데...
직접 누워보니 딱 적당히 푹신했다.
(제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몇분 망설이다가 A타입으로 결정. 그리고 바로 구매 신청!!! ^^
만약 사용하다가 불편하면 100일 이내엔 다른타입으로 교환 가능한 정책설명에 가벼운 마음으로 결정 해 버렸다.
토요일날 받을 수 있도록 배송 예약후...
드디어 토요일!!
배송이 되었다.
두둥! 사다리차 없이 저 박스에 담겨서 배달!!
하지만 무게는 무지 무겁!!
동영상에 나와도 있고.. 포장 비닐에도 뜯는 순서가 표시되어 있어.. 그대로 포장을 벗기니..
불과 몇분만에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침대 매트리스가 완성되었다..
퀸사이즈를 구매했는데.. 기존 침대에 아주 작 딱 맞다.. (당연하지만..^^)
두께도 기존 매트리스보다 약간 더 두껍고.. (어차피 커버를 씌울거지만..) 나름 고급스러운 색감과 촉감이다..
같은날 방수커버가 따로 배송이 되어 방수커버까지 씌웠다.
이날부터 삼분의일 매트리스 잠자리 시작!!!
하여...
이제...
한달이 되었다 !!!
한달 된 시점에서 느낀점(장단점??)을 공유해보자면...
(매트리스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장점
- 폼매트리스의 특징인건지... 누워있으면 살포시 안아주는(?) 듯한 느낌?? 이 아주 좋다 ^^
- 똑바로 눕던.. 옆으로 눕던.. 자세와 상관없이 밀착감이 느껴서 포근하다.
- 자고 일어나서 허리아픈게 없어졌다. (물론 이부분은 기존 침대가 푹 꺼져있었던지라...)
- 느낌일런지 모르겠지만..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다.. 숙면을 취했단 얘기겠지요?? ^^
단점
- 밀착감이 좋아서인지.. 폼매트리스의 특징이겠지만.. 역시나 좀 덥다.
(더위를 많이 타는지라... 걱정이다.., 여름엔 쿨매트가 필수일듯 하다)
- 아이들이 자꾸 우리 침대로 올라와 잔다. -_-;;
덩치가 있는지라 매트리스를 고려할때 복원력에 대해 많이 검색했었는데...
당시 상담원님 말이 7년간은 보장한다는 말에.. 일단 그부분은 믿음감도 생겼고...
누웠을때 느낌도 너무 좋고..
결정적이로 자고 일어났을때 개운하니...
한달 사용해보니..
삼분의일 매트리스로 잘바꿨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매트리스를 구매하려고 검색중이신 분들이라면.. 삼분의일 매트리스 추천드립니다.~
64bit 우분투 호스트 환경에서 gnueabi 툴체인 설치후
실행시...
arm-linux-gnueabihf-gcc: No such file or directory
위와같은 에러 메세지가 출력되는 난감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파일 속성을 확인해보자.
$ file arm-linux-gnueabihf-gcc-4.7.3 arm-linux-gnueabihf-gcc-4.7.3: ELF 32-bit LSB executable, Intel 80386, version 1 (SYSV), dynamically linked (uses shared libs), for GNU/Linux 2.6.15, stripped |
툴체인이 32비트 바이너리로 빌드되어 있어서였다.
해결을 위해 "libc6-i386" 패키지를 설치하자.
$ sudo apt-get install libc6-i386 |
다시 실행해보니 이번엔...
arm-linux-gnueabihf-gcc: error while loading shared libraries: libstdc++.so.6: cannot open shared object file: No such file or directory |
라고 에러 메세지가 출력된다.
또 해결하자..
$ sudo apt-get install lib32stdc++6 |
확인해보자...
$ arm-linux-gnueabihf-gcc -v Using built-in specs. COLLECT_GCC=arm-linux-gnueabihf-gcc COLLECT_LTO_WRAPPER=/opt/toolchains/gcc-linaro-arm-linux-gnueabihf-4.7-2013.04-20130415_linux/bin/../libexec/gcc/arm-linux-gnueabihf/4.7.3/lto-wrapper Target: arm-linux-gnueabihf Configured with: /cbuild/slaves/oorts/crosstool-ng/builds/arm-linux-gnueabihf-linux/.build/src/gcc-linaro-4.7-2013.04/configure --build=i686-build_pc-linux-gnu --host=i686-build_pc-linux-gnu --target=arm-linux-gnueabihf --prefix=/cbuild/slaves/oorts/crosstool-ng/builds/arm-linux-gnueabihf-linux/install --with-sysroot=/cbuild/slaves/oorts/crosstool-ng/builds/arm-linux-gnueabihf-linux/install/arm-linux-gnueabihf/libc --enable-languages=c,c++,fortran --enable-multilib --with-arch=armv7-a --with-tune=cortex-a9 --with-fpu=vfpv3-d16 --with-float=hard --with-pkgversion='crosstool-NG linaro-1.13.1-4.7-2013.04-20130415 - Linaro GCC 2013.04' --with-bugurl=https://bugs.launchpad.net/gcc-linaro --enable-__cxa_atexit --enable-libmudflap --enable-libgomp --enable-libssp --with-gmp=/cbuild/slaves/oorts/crosstool-ng/builds/arm-linux-gnueabihf-linux/.build/arm-linux-gnueabihf/build/static --with-mpfr=/cbuild/slaves/oorts/crosstool-ng/builds/arm-linux-gnueabihf-linux/.build/arm-linux-gnueabihf/build/static --with-mpc=/cbuild/slaves/oorts/crosstool-ng/builds/arm-linux-gnueabihf-linux/.build/arm-linux-gnueabihf/build/static --with-ppl=/cbuild/slaves/oorts/crosstool-ng/builds/arm-linux-gnueabihf-linux/.build/arm-linux-gnueabihf/build/static --with-cloog=/cbuild/slaves/oorts/crosstool-ng/builds/arm-linux-gnueabihf-linux/.build/arm-linux-gnueabihf/build/static --with-libelf=/cbuild/slaves/oorts/crosstool-ng/builds/arm-linux-gnueabihf-linux/.build/arm-linux-gnueabihf/build/static --with-host-libstdcxx='-L/cbuild/slaves/oorts/crosstool-ng/builds/arm-linux-gnueabihf-linux/.build/arm-linux-gnueabihf/build/static/lib -lpwl' --enable-threads=posix --disable-libstdcxx-pch --enable-linker-build-id --enable-gold --with-local-prefix=/cbuild/slaves/oorts/crosstool-ng/builds/arm-linux-gnueabihf-linux/install/arm-linux-gnueabihf/libc --enable-c99 --enable-long-long --with-mode=thumb Thread model: posix gcc version 4.7.3 20130328 (prerelease) (crosstool-NG linaro-1.13.1-4.7-2013.04-20130415 - Linaro GCC 2013.04) |
해결!!!
지난 일요일 마지막으로 집에서 마셨던 커피...
아~ 커피 마시고 싶다....
얼마전 같이 일하는 동료가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보여주었다.
실수로 exe 링크를 acrobat으로 연결하여 실행파일을 더블클릭하면 acrobat 이 실행..
즉 exe 파일이 pdf 파일처럼 되어버린 것이다.
웹 검색을 해보니.. 대충 몇가지 해결방법이 나와있어 시도해보았다..
그중 깔끔하게 처리된 방법!!!
위 링크의 exefix.reg 파일을 받은후 실행하여 레지스트리 수정/등록을 하자.
깔끔하게 해결 :)
우리같은 공돌이에게 유용하게 쓰이는 TortoiseSVN...
편리한 기능중 하나인 파일 상태를 아이콘으로 표시를 해주는 기능이...
파일이 많을수록.. 특히 네트워크 드라이버의 경우 아이콘 업데이트가 무지 느리다.
이럴때 해결방법...
위 그림처럼.. Exclude Paths 와 Include Paths 를 지정해주자...
위의 경우 C 드라이브와 D 드라이브는 Exclude!
(케이티군이 사용하는) 소스가 있는 Y:\dorothy 는 Include!
자.. 이제 모두 설정해보자.. 아이콘 표시 업데이트가 빨라짐이 느껴지는가... :)
앞으로 내 귀를 즐겁게 해줄 녀석...
(그동안 내 귀를 위해 고생해준 Altec Lansing MZX606 안녕~)
한등급 위인 XB900 이나 그 상위급인 MDR-1R(청음해보고 눈물이 날뻔했던...) 지르고 싶었지만...
뭐 없는자의 한계랄까 :-(
저음에 강화된 녀석이라서 동가격대에선 나름 좋은 저음을 즐길수 있다.
뭐 난 클래식보다는 가요를 더 즐겨들으니... 이정도만 되도 충분하지 라고 위안을... :-)
애플이 (한국에서만...)담달폰인 iPhone4 전파인증을 신청했단다.
어차피 (약정때문에) 가질순 없지만.. 그래도 내심 언넝 나오기를 기대했었는데.. 드디어..
하지만.. 막상 전파인증 들어갔다하니.. 안나와주길 하는 맘이 든다. -_-;;
과연 주변에서 가지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갖고 싶어질까.. -_-;;
흑~
엄청 지저분한 사무실 내 책상.
날잡아서 청소좀 해야 되는데.
하긴 청소를 해도 개발단말에 선이 주렁주렁하니. 금방 다시 복귀된다.
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